커피를 몰랐기에, 현장부터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카페 전문가였던 것은 아닙니다. 영업 일을 하며 전국을 다녔고, 카페를 제대로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뒤에는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베트남까지 찾아가 원두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책이나 설명으로 아는 것보다 재료가 들어오고, 제품이 만들어지고, 손님에게 나가는 전 과정을 직접 보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맹 상담FOUNDER STORY · LEE JAEYOUNG
2억을 잃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다음 점주의 기준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WHY I STARTED
저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로 시작해서
본사가 됐습니다.점주일 때 듣고 싶었던 말과 받고 싶었던 도움을 기억합니다. 잘된 이야기만이 아니라, 손해를 보고 문을 닫았던 이유까지 먼저 말하는 것. 그게 히든오아시스를 만든 이유입니다.
히든오아시스 대표 이재영
THE WHOLE STORY
처음부터 카페 전문가였던 것은 아닙니다. 영업 일을 하며 전국을 다녔고, 카페를 제대로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뒤에는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웠습니다.
베트남까지 찾아가 원두와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책이나 설명으로 아는 것보다 재료가 들어오고, 제품이 만들어지고, 손님에게 나가는 전 과정을 직접 보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유명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주가 됐습니다. 매출은 전국 상위권까지 올랐지만 많이 팔수록 본사가 정한 재료비와 필수 비용도 함께 커졌습니다. 높은 공급가와 정해진 인테리어·장비 비용 안에서 점주에게 남는 구조를 만들기 어려웠습니다.
약 2억 원을 투자한 매장은 1년 6개월 만에 정리했습니다. 잘 팔리는 가게와 실제로 이익이 남는 가게는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배웠습니다. 언젠가 본사를 만든다면 같은 구조는 만들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작은 카페를 열었습니다. 화려한 조건보다 낮은 고정비 안에서 실제로 팔리는 메뉴를 만드는 데 집중했고, 그 중심에 크로플을 두었습니다.
가장 저렴한 재료부터 높은 원가의 재료까지 직접 비교하고, 국내외 자료와 전문가의 방식을 찾아 수백 번 반죽했습니다. 그렇게 48시간 저온 숙성, 100% 천연버터, 매장 직접 굽기라는 지금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손님이 찾아온 것은 아닙니다. 매일 두 시간씩 매장 밖으로 나가 알렸고, 동네 손님들의 재방문과 입소문이 쌓이면서 매장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창업 상담과 가맹점 오픈이 이어진 뒤에도 중고 냉장고를 찾으러 트럭을 몰고, 인테리어와 오픈 현장에 직접 머물렀습니다. 작은 비용 하나와 불편한 동선 하나가 점주의 운영에 오래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점주가 직접 구입하는 편이 나은 품목은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초기 투자비를 줄일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매장을 여는 날만 돕는 것이 아니라 운영이 어려운 매장에는 먼저 연락해 숫자와 현장을 같이 확인합니다.
완벽한 본사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장점만 말한 뒤 계약을 권하는 본사는 되지 않겠습니다. 점주의 창업이 오래 운영돼야 본사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WHAT CHANGED
예상 매출만 보여주지 않습니다. 원가, 임대료, 인건비와 고정비를 함께 놓고 실제로 남을 가능성을 봅니다.
공사와 교육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고객이 다시 찾는 이유와 점주가 반복해서 운영할 수 있는 기준을 함께 만듭니다.
유리한 정보만 앞세우지 않습니다. 부족한 점, 필요한 비용과 실제 운영 조건까지 확인한 뒤 판단하게 합니다.
A LETTER FROM THE FOUNDER
성공을 장담하는 말보다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좋은 점과 부족한 점, 비용과 운영 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결정해 주세요.